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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스마트폰만 흔들어도 성추행범 자동 신고…여성 안심 앱 나온다

    여자 혼자 야심한 시간에 귀가하다 으슥한 골목길 등에서 성추행범을 맞닥뜨리게 되면 심리적으로 당황부터 하게 마련이다. 하지만 앞으로 이 같은 위급상황이 닥쳐도 스마트폰만 가볍게 흔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3.08 01:10

  • 몰카 심리 원천 봉쇄하는 지하철 계단의 ‘믿음 거울’

    몰카 심리 원천 봉쇄하는 지하철 계단의 ‘믿음 거울’

    1 13일 서울 지하철 강남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우측면에 종이거울을 부착하고 시민의 동의를 얻어 실험을 실시했다. 앞서 가는 사람과 뒤따라 가는 사람이 거울을 통해 서로의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5.10.18 01:18

  • 성범죄 저지른 교사 146명, 학교 안 떠났다

    성범죄 저지른 교사 146명, 학교 안 떠났다

    2009년 3월 경북 포항의 초등학교 교사 임모(당시 29세)씨는 자신이 개설한 채팅방을 통해 만난 여고생 C양(17)에게 11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었다 적발됐다. 하지만 검찰은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4.01.22 00:06

  • 성범죄 저지른 교사 146명, 학교 안 떠났다

    성범죄 저지른 교사 146명, 학교 안 떠났다

    2009년 3월 경북 포항의 초등학교 교사 임모(당시 29세)씨는 자신이 개설한 채팅방을 통해 만난 여고생 C양(17)에게 11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었다 적발됐다. 하지만 검찰은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1.21 02:30

  • '눈치 9단' 이성재, 몰카에 안 당했다

    '눈치 9단' 이성재, 몰카에 안 당했다

    배우 이성재가 MBC TV '일요일 일요일 밤에'의 '몰래카메라'에서 특별한 생일 파티를 치렀다. 이성재는 특히 이 생일 파티가 몰래카메라임을 밝혀내 또 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9.09 21:10

  • '몰카'PD가 말하는 '몰카'가 사실인 3가지 이유

    MBC '일요일 일요일 밤에'의 '이경규의 몰래카메라'는 시청률과 관계 없이 방영될 때마다, 시청자들의 관심의 초점이 된다. 방송 뒤 "너무 가혹한 것 아니냐"란 의견에서부터 "그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7.31 16:52

  • 중국 '가짜 만두 방송'도 가짜

    중국 '가짜 만두 방송'도 가짜

    중국에서 골판지로 만든 가짜 만두가 나왔다는 보도(사진)도 '가짜'임이 드러났다. 조작된 화면을 내보낸 베이징방송국(BTV)은 18일 저녁 뉴스 시간에 "골판지 만두가 시중에 유통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7.20 04:37

  • [생각 뉴스] 몰래 카메라

    옛말 그른 게 하나도 없다. '신독(愼獨)'. 혼자 있을 때 신중하고 삼가라는 옛 어른들의 가르침. 보는 눈이 많아진 요즘 마음에 새겨야 할 삶의 진리가 됐다. 'CCTV 감시 중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5.18 18:06

  • [청와대 통신] 대통령 친인척 감시

    얼마 전 부산에서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의 어머니 팔순 잔치가 있었다고 한다. 대통령 장모의 생신인 만큼 청와대로선 기쁜 날이지만 민정수석실엔 비상이 걸렸다. 핵심 관계자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2.09 06:34

  • [청와대-한나라, 대통령 리더십 싸고 대립각] 盧 "권한 행사 법대로"

    노무현(盧武鉉)대통령이 20일 "국가운영에 어려운 상황이 오면 대통령의 권한과 권력을 법대로 행사하겠다"고 말했다. 세계한인지도자 초청 다과회에서의 발언이었다. 盧대통령은 이 말을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8.20 18:24

  • "빈 라덴 테이프는 CIA 몰래카메라"

    오사마 빈 라덴이 9.11 테러의 배후 조종자임을 입증해 주는 비디오 테이프는 미국 중앙정보국(CIA)의 작품이란 주장이 제기됐다. 영국 옵서버지는 16일 정보기관 관계자들의 말을

    중앙일보

    2001.12.17 00:00

  • [쉿! 조심 사설도청] 도청공포증 확산

    국내 굴지의 대기업 A전자 임원 金모씨는 팩스를 보내는 방법이 조금 특이하다. 보낼 내용을 절대 한꺼번에 전송하지 않고, 시차를 두고 조금씩 나눠 보낸다. 혹 팩스가 도청되더라도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2.21 00:00

  • [쉿! 조심 사설도청] 도청공포증 확산

    국내 굴지의 대기업 A전자 임원 金모씨는 팩스를 보내는 방법이 조금 특이하다. 보낼 내용을 절대 한꺼번에 전송하지 않고, 시차를 두고 조금씩 나눠 보낸다. 혹 팩스가 도청되더라도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2.20 18:53